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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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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성지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한림읍 명월리와 동명리에 걸쳐 있다. 둘레가 2천2자, 높이가 8자였으며 동쪽과 남쪽 및 서쪽에 각각 문이 있었다. 성 안에는 샘이 있어 가뭄에도 마르지 않았다. 건물로는 객사, 별창, 군기고 등이 있었다. 조선 중종5년(1510) 장림목사가 이곳에 목성을 쌓았으며 선조25년(1592) 이경록목사가 석성으로 개축하고 영조40년(1764)에는 이수봉 어사가 조성에 아뢰어 조방장을 만호로 승격시켰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1
첨부파일
8 안내판 (2015. 0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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