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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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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리 환해장성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북촌리 환해장성은 적선의 침범을 막기 위해 돌담으로 쌓은 성이다. 해안도로 개설 등으로 북촌환해장성 역시 거의 훼손되어 있는 실정이다. 해안가에 250m정도가 남아있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0
첨부파일
4 전경 (2015. 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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