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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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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 환해장성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한동리 환해장성은 적선의 침범을 막기 위하여 바닷가를 돌아가며 돌담으로 쌓았던 성이다. 조선 시대에 왜구의 침범이 끊이지 않자 왜구를 철저히 막기 위하여 한동환해장성은 중축이 거듭되었다. 1845년(헌종 11)에는 왜구의 침범이 더욱 거세질 것으로 여겨지자 권직 제주목사가 제주도민들을 동원으로 환해장성을 대대적으로 중축하였다. 한동리 환해장성은 약 290m에 이르는 길이가 남아 있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5
저자명
제주특별자치도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4
첨부파일
3 전경 (2015. 0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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