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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읍 구억리 속칭 ‘폭낭알’이라고 불리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 인근에 검은굴이 위치한다. 노랑굴은 1948년 이전까지 이용되었던 곳으로 길이 17m, 너비 2.8, 높이 2.5m이다. 노랑굴이란 만들어내는 그릇의 재료인 흙과 구워지는 온도, 환원성질, 빛깔에서 노란색을 띠는 도요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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