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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일명 ‘앞동산 노랑굴’이다. 남고북저의 지형에 경사각도는 18°이다. 규모는 길이 16.05m, 너비 3.6m, 높이 1.8m이며 두 차례 증축흔적이 확인된다. 부장은 북쪽, 뒷구명 남쪽, 굴들이는 입구는 서쪽이다. 가마의 부장쟁이와 북벽 앞쪽은 농로개설시 훼손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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