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밭 돌담 국가유산자원 조명 의미와 과제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제주의 전역에 산재한 밭 돌담이 농어업 국가유산자원으로 지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 국가유산자원으로 최종 심의를 앞두고 있는 제주의 자원에는 밭 돌담 외에도 돌염전과 원담, 불턱 등 제주의 전통 돌문화가 두루 포함돼 있다.
이러한 제주의 돌문화가 국가 차원에서 후손에 대대로 물려줘야할 유산 자원으로 조명받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제주자치도가 추진중인 유네스코 세계복합유산(자연+문화)의 핵심 자원으로 다양한 제주의 돌문화를 고려중에 있어 복합유산 추진에도 동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형
- 신문기사
- 학문분야
- 사회과학 > 문화
- 생산연도
- 2012
- 저자명
- 한라일보
- 소장처
- 한라일보
- 조회
- 29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