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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만리 제주밭담] 농경문화 · 강인한 제주인 생명력 담은 제주문화 상징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제주의 상징 중 하나인 밭담이 후손에 물려줄 유산자원 으로서 보전관리는 물론 브랜드로 활용해 나가는데 분수령을 맞았다. 국가중요농업유산에 이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주도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발표와 실사, 심의를 앞두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보존ㆍ활용을 위한 조례 제정과 제주밭담ㆍ돌담의 전수조사, 장인 지정ㆍ육성, 시범지역 지정, 전통농법ㆍ친환경농업, 단계별 관리시스템 정비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기획할 종합발전계획 수립에도 나선다.

제주밭담은 제주농경문화를 대변하는 살아있는 역사이자 제주인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유산이다. 한라일보가 연중기획으로 제주밭담을 주목하는 이유다. 제주밭담의 다양한 가치와 보존활용에 방점을 찍고 다양한 기획을 시도한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3
저자명
한라일보
소장처
한라일보
조회
24
첨부파일
(20130422) [흑룡만리 제주밭담] 농경문화 · 강인한 제주인 생명력 담은 제주문화 상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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