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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밭담 보전 · 활용계획 뒤따라야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세계농업유산으로 지정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등재 이후에 제주밭담의 종다양성과 경관, 문화 등을 유지할 수 있는 액션플랜이 필요합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관계자들은 밭담의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위해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위한 자문 및 토론회가 지난 4일 제주자치도청 별관에서 열렸다. 농림식품부와 제주자치도 등이 FAO 관계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지난 3일 현지답사차 제주를 찾은 코하프칸 세계농업유산기구 의장과 세계농업유산기구 사무국의 메리제인 기술담당이 함께했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2013
저자명
한라일보
소장처
한라일보
조회
21
첨부파일
(20130605-1) '제주밭담 보전 · 활용계획 뒤따라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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