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유배문화섬과의 국제학술교류를 위한 제주국제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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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을 넘어 소통으로” - 유배섬의 역사와 문화교류
[ 기조강연 ] △ 제주문화유산으로서 유배문화의 가치 / 양진건 (제주대학교)
제1세션: 바깥에서 본 제주의 유배 역사·문화 좌장: 이성규(단국대학교)
△ 원(元)나라에서 고려로 유배되었던 몽골 귀족 (Юань улсаас Солонгост ц л гд ж байсан Монголын язгууртнууд) - 촐몬(Sodnom.Tsolmon) ( Mongolia, Ulaanbaatar State University), 양해숙(통역)
△ 유배지로서의 탐라(耽羅) : 명초(明初) 20년의 위치와 운명- 윈난(雲南) 몽골인의 타향살이 역정을 중심으로 (作为流配地的耽罗:明初20年的位置和命运—以云南蒙古人流寓轨迹为中心) - 테무르(特木勒) (中国 南京大学)
△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본 제주의 유목문화 - 박원길 (칭기스칸 연구센터)
제2세션: 중국과 일본의 유배역사와 문화 좌장: 심규호(제주국제대학교)
△ 당오대 유배관리의 시기와 지역분포에 관한 정량 분석 (唐五代贬官之时期与地域分布的定量分析) - 상용량(尙永亮) (中国 武汉大学)
△ 아마미에 유배 온 사이고 다카모리(奄美に流された西郷隆盛) - 츠하 다카시(津波高志) (일본 류큐대학교)
△ 당송 시기 유배지 치엔저우(黔州)에 대한 약술(略论唐宋时期的贬谪地黔州) - 주앙이윈(庄逸云) (中国 四川师范大学)
[ 종합토론 ] '유배섬의 역사가치와 문화교류 방안' 좌장: 김진영(제주대학교)
토론자 △ 윤치부 (제주대학교) △ 좌혜경 (제주발전연구원 제주학연구센터) △ 최성환 (목포대학교) △ 김일우 (제주역사문화나눔연구소) △ 양정필 (제주대학교) △ 이종무 (제주한라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