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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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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가에서 쉬고 있는 해녀들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 연월일 : 1971년 8월~9월

* 장소 : 북촌리 

* 개요 : 물소중이를 입은 해녀들이 갯가에서 쉬고 있다. 또 한 해녀들은 물질하러 바다에 들어가려고 한다. 북촌 포구와 바닷가는 갯마을임을 자랑하듯이 포구에는 어선들이 몰려 있다. 또 검은 현무암으로 뒤덮인 넓은 갯가는 작업하기 좋은 장소이며, 여기 저기 널려 있는 해초는 해초류가 많은 풍부한 어장임을 보여 주고 있다. 가옥과 긴 방파제와 포구와 해녀, 해초 등이 어우러져 갯마을의 풍경을 멋지게 그려내고 있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1971
저자명
이토아비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3
첨부파일
(58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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