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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신숭배의 생태학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민속



제주도연구 제6집

외견상으로 위협적이어서 두려움과 혐오감을 주는 동물인 뱀이 때로는 자애롭고 후하나 잘못 대접하면 가차없이 벌을 내리는 위험스런 할망신으로 대치되는 세속적이며, 근본적인 이유는 밝혀 보았다. 결국 이 위협적이며 인간에 해로울 수 있는 신의 이미지는 뱀이 해치기에 너무 두려운 존재이거나 사후에 보복할 수 있는 초능력을 지녔기 때문에 만들어진 이미지가 아니다.

유형
논문
학문분야
사회과학 > 민속
생산연도
1989
저자명
이기욱
소장처
제주학회
조회
27
첨부파일
0f50012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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