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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읍민속마을의 전통과 무형유산의 보존방향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민속



제주도연구 제39권

성읍민속마을은 조선시대 500여 년 동안 정의현의 현청소재지였던 마을로 제주지역의 전통경관 및 다양한 문화가 유지 전승되고 있으며 세계문화유산적 가치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성읍민속마을은 현대화되면서 많은 전통의 변화와 더불어 민속마을로서의 정체성도 약화된 게 사실이다. 민속마을로의 정체성을 찾는 일로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으로 무형유산의 전승보존 활성화를 통해 살아있는 민속마을로의 복원 정책이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실천함으로써 전통이 살아 있는 마을로서의 자리매김이 필요하다.

유형
논문
학문분야
사회과학 > 민속
생산연도
2013
저자명
좌혜경
소장처
제주학회
조회
26
첨부파일
0f50061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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