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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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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람들의 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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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분은  한쪽이  각각 7자, 15자짜리 였으나, 지금은 양쪽이 각각 넉자 정도로 크기가 작아졌다." 하관제 재물은 봉분 쌓는 분에게 준다"고 할 정도로,  상가에서는 봉분 쌓는 일을 중요시했다.

한번 정해진 봉분 모양은 바꿀 수가 없기 때문이다. 묘지 주위에 쌓는 산담은 쌍담인 경우는 오른쪽을 트면 여성, 왼쪽이 트이면 남성이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민속
생산연도
1990
저자명
강만보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2
첨부파일
9-무덤 쌓고 산담 쌓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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