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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달한 정려비
홍달한은 모친이 악성종기가 났는데, 바늘로 째는 것을 못 참으시므로 입으로 그 종기를 빨아서 저절로 낫게하고, 또 모친이 중병을 앓으시자 손가락을 베고 피를 내어 약물에 타서 드렸으며, 변을 맛보아 병세가 더하고 덜함을 시험하기도 했다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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