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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민속 사진 - 얼멩이로 콩 쳐내기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민속



*연월일 : 1983년 가을
*장소 : 구좌읍 송당리 대천동
*개요 : 한 아낙네가 ‘얼멩이’로 콩알과 지푸라기 따위를 쳐내고 있다. ‘얼멩이’는 대오리로 구멍을 크게 엮어 만들어서 곡식 따위를 쳐내는 도구로 제주도의 체들 중 쳇불 구멍이 가장 큰 것으로 쳇바퀴가 없이 조릿대로 비스듬히 사각형이 되게 둘레를 만들어, 메밀이나 콩 따위를 탈곡하고 난 후에 대충 그 뉘를 쳐낼 때 쓰인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민속
생산연도
1983
저자명
고광민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8
첨부파일
고광민2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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