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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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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기술 전수교육조교 강경순(도지정 제3호)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민속



-오메기술은 좁쌀과 누룩으로 발효시킨 양조 곡주임. 누룩은 보통 초여름에 준비해 둠. 우선, 정하지 않은 곡(밀, 좁쌀, 보리)를 물로 씻고 일어서 방아에 찧음. 빻은 곡류 5되에 미지근한 물 1되 비율로 넣고 반죽하여 만듦.

(참고자료: 표명환 외, "제주도의 지적재산권 보호자원 실태조사 및 정책 연구", 2014​.)​​ ​​​

유형
음성
학문분야
사회과학 > 민속
생산연도
2013
저자명
제주학연구센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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