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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적삼과 굴중의를 입은 소녀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민속



한 소녀가 윗도리에 ‘갈적삼’ 입고 아랫도리에 ‘굴중의’ 입고 삼양동 선사유적지에 서 있다. ‘갈적삼’은 감물을 들인 윗도리로 입는 홑옷이고, ‘굴중의’는 감물을 들인 여자의 여름 홑바지이다. ‘굴중의’에는 대님을 맸다. 어느새 키가 쑥커버렸는지 ‘굴중의’는 무릎 아래까지 올라왔다.(사진해설: 고광민)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민속
생산연도
1914
저자명
토리이 류우조(鳥居龍藏)
소장처
토리이 류우조
조회
16
첨부파일
1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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