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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18 세기의 제주향촌 사회구조와 그 성격 - 제주 향안과 천기를 중심으로 -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사회



제주도연구 8집

본 논문에서는 17, 18세기 제주향촌 사회구조와 그 성격을 알아보기 위해 제주 향안과 전기를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연구 결과 제주지방에는 고려시대부터 원의 지배하에 토착민의 회유책의 일환인 토관제가 존재하여 예종까지 존속하여 조선초기의 제주지방을 지배하는데 기여한 것을 볼 수 있다.

유형
논문
학문분야
사회과학 > 사회
생산연도
1991
저자명
강창룡
소장처
제주학회
조회
33
첨부파일
0f500161.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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