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 제주인 '나의 살던 고향은' 3부 - 애월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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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고내리는 예로부터 돌이 많고 경작지가 적었다. 척박한 환경으로 인해 많은 고내리인들은 일본행을 선택했다. 일제강점기 때는 징용으로, 해방 후는 밀항 등으로 건너가, 한때 고내리 주민들보다 많은 수가 일본에 거주했다. 고내리 출신 재일제주인들은 고내리 발전에 큰 역할을 하였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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