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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섭 선흘2리 이장 "마을 길 정비할 터"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사회



“거문오름을 탐방한 관광객들이 마을 안으로 들어와 머물 수 있도록 ‘느림의 길’ 또는 ‘산책길’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습니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사회과학 > 사회
생산연도
2014
저자명
제주신보
소장처
제주신보
조회
17
첨부파일
박상섭 선흘2리 이장 '마을 길 정비할 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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