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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화 안성리장 "600년 역사, 관광자원화 해야"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사회



“600년 역사를 간직한 대정현의 도읍지이자, 충절의 고장으로 많은 의인들을 배출해 왔습니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사회과학 > 사회
생산연도
2014
저자명
제주신보
소장처
제주신보
조회
25
첨부파일
조영화 안성리장 '600년 역사, 관광자원화 해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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