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만일 후손들 산마감목관 세습하다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사회



김만일은 1632년 83세에 운명을 달리한 이후에도 그의 목장 경영지식과 경험은 후손들에 이어지면서 제주마 육성 및 마문화 발달에 기여했다.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사회과학 > 사회
생산연도
2014
저자명
제주신보
소장처
제주신보
조회
16
첨부파일
김만일 후손들 산마감목관 세습하다.pdf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