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식 의귀리장 "김만일 기념관 건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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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큰 재산이던 말을 아낌없이 바쳤던 김만일의 초상화를 제작하고, 동상을 세우겠습니다.” 오문식 의귀리장(50)은 “말산업 특구 선도마을로서 김만일 기념관 및 테마공원 조성은 말산업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추진될 기념관 건립에 도민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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