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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제주를 위한 필수품 안전-100만 제주의 재난안전 전망과 미래(제주발전포럼 제47호)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행정 · 법



  현재 60만인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구 100만의 국제자유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있다. 제주 인구는 2008년 7,026명, 2009년 7,554명, 2010명 8,955명, 2011년 1만1,284명, 2012년 1만4,069명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제주는‘ 평화의 섬’을 지향하며 국제 공인의 ‘안전도시’이기도 하다. 이러한 제주의 지향점을 생각할 때 무엇보다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것이 안전이다. 안전은 미래 제주의 선택이 아닌 필수품이다.​

 

유형
정기간행물
학문분야
사회과학 > 행정 · 법
생산연도
2013
저자명
양기근
소장처
제주발전연구원
조회
19
첨부파일
47호_행복제주를 위한 필수품 안전-100만 제주의 재난안전 전망과 미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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