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제주학 국제학술심포지엄: '제주마' 문화정립을 위한 제주학의 역할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동물
<목 차>
▣ 제1부 : '제주마' 문화 전통과 계승
◦ 기조발제 : ‘제주마’의 생물문화적 관점을 위하여 : 전경수(제주학연구센터운영위원장, 서울대)
◦ 제주와 몽골 말 사육의 교류와 접합을 중심으로 - 제주, 몽골의 국립목장이 들어서다 : 김일우(사)제주역사문화나눔연구소)
◦‘제주마’디지털스토리텔링 전략 : 양진건(제주대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장)
▣ 제2부 : 동아시아 마문화 현장과 문화보전
◦ ‘제주마’를 통한 제주와 몽골교류의 전망 : 강민수(제주대)
◦ 대몽골(원)제국 시대의 양마법(養馬法)과 기마장비 : 박원길(징키스칸 연구센터 소장)
◦ 고려-조선시대-현재 제주마 관리조직과 마구(馬具) : 장덕지(제주마문화연구소장)
◦ 일본 승마장의 현황 - 일본 재래마의 활용 추진 : 후지타토모미(藤田知己)일본 전국 승마협회 보급부장
◦ 몽골의 마문화 : 메.아마르툽신(몽골, 울란바타르 바얀골의회)
◦ ‘몽골마’의 생물학적 특성 : 베.롭산사라브(몽골, 울란바타르대학)
◦ 비교적 관점에서 본 동아시아속의 ‘제주마’ 생활문화 : 오영주(한라대)
▣ 종합토론 -‘제주마’ 문화 정립 을 위한 제주학의 역할-
부록 『조선왕조실록』 제주기사 中 「말」관련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