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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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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쇠나무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식물



고로쇠·고로실나무·오각풍·수색수·색목이라고도 한다. 산지 숲속에서 자란다. 높이 약 20m이다.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여러 갈래로 갈라지며 잔가지에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둥글며 대부분 손바닥처럼 5갈래로 갈라진다. 잎 끝이 뾰족하고 톱니는 없다. 긴 잎자루가 있으며 뒷면 맥 위에 가는 털이 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순수과학 > 식물
생산연도
1990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1
첨부파일
야생화-고로쇠나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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