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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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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양지꽃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식물



번백초·뽕구지·계퇴근이라고도 한다. 바닷가와 양지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비스듬히 자란다. 잎의 표면을 제외한 전체에 솜 같은 털이 빽빽이 나서 하얗게 보이고 뿌리는 몇 개로 갈라져서 양끝이 뾰족한 원기둥 모양으로 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순수과학 > 식물
생산연도
1990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7
첨부파일
야생화-털양지꽃.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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