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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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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애주름버섯(송이과)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식물



봄부터 가을 사이에 높지 않은 산지의 활엽수나 낙엽수림의 낙엽이 쌓인 곳에서 장미색의 둥근 버섯이 여러 개 모여난다. 팡이갓은 종 모양에서 나중에는 넓고 평평하게 된다. 겉은 매끄러우면서도 평평하고 장미색 또는 홍자색 등 빛깔이 다양한데, 젖었을 때는 반투명한 선이 나타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순수과학 > 식물
생산연도
2001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2
첨부파일
버섯-악취애주름버섯(송이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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