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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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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미3리 포구(텟개)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해양



‘텟개’의 본래 지명은 ‘테우개’다. 이를 줄여 곧잘 ‘텟개’라고 부르는데 한때는 테우들로 북적거렸다고 해서 ‘텟개’다. 옛날부터 위미리에는 한라산에서 나무를 운반하던 길이 형성됐다고 한다. 잘라온 구상나무는 위미1리의 ‘밍금애’와 2리 ‘지꾸내’에서 테우를 만들었다. ‘텟개’는 1989년까지도 위미2리에 속해 ‘밍금애’에서 만든 테우가 ‘텟개’에 터 잡았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순수과학 > 해양
생산연도
1972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40
첨부파일
0902029-0007_위미3리 포구(텟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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