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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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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포구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해양



예부터 물맞이 장소로 널리 알려졌던 포구다. 행정 구역으로는 도두2동 신사수 마을에 자리잡은 '흘캐'는 흔히 '흑포'라 불린다. 포구 바닥에 검은 모래가 쌓여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포구 주변에는 곳곳에서 용천수가 솟아나와 주민들의 식수원이 되기도 하고, 여름철이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는 곳이기도 하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순수과학 > 해양
생산연도
1976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45
첨부파일
0902029-0050_사수 포구(1976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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