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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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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덕리 포구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해양



귀덕리에는 ‘모살개’와 ‘큰개’ 두 개가 있는데 원래 포구인 ‘큰개’는 수심이 얕아 포구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가 없어 지금은 매립된 상태다. 포구 앞에 있는 ‘큰여’와 ‘작은여’를 잇는 방파제 공사로 수심이 깊은 ‘모살개’로 배들이 모이고 있다. 포구는 안캐·중캐·밖캐로 나눠 축조됐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순수과학 > 해양
생산연도
1976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44
첨부파일
0902029-0064_귀덕리 포구(1976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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