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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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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포 포구(엄수개)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해양



판포리 ‘엄수개’는 신명동에 있다. 신명동을 흔히 ‘엄수개’로 부른다. 《판포지》에 따르면 2백여 년 전 한경면 저지리에 살던 엄수라는 사람이 처음 이곳에서 살기 시작하면서 설촌의 시초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포구 이름도 ‘엄수개’로 부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예로부터 뱃사람들이 파도에 휩쓸려 많이 죽는다고 해서 ‘엄수개’라고 불리었다고 한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순수과학 > 해양
생산연도
1974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7
첨부파일
0902031-0050_판포 포구(엄수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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