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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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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신엄리 - 암목이개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해양



1970년대까지 테우 전용 포구였으나 지금은 이용하지 않는다. 썰물 때는 포구의 바닥이 드러나 배들이 정막하지 못하기 때문에 밀물 때만 출입이 가능했고 현재 터와 출입구 일부가 남아 있다. 주변은 전부 왕돌로 이루어진 암석해안이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순수과학 > 해양
생산연도
2013
저자명
제주학연구센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5
첨부파일
암목이개 (테우 포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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