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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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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룻잡는 어린이들

분야별정보 > 순수과학 > 해양



 지금은 매립되어 고층빌딩이 들어선 제주시 탑동 해변은 제주시민의 바릇잡이 장소였다. 썰물 때면 손에 바구니를 들고 탑동 바다에 모여 고동이나 조개, 낙지 등 각종 해산물을 잡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유형
사진
학문분야
순수과학 > 해양
생산연도
1960년대
저자명
서재철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43
첨부파일
113_바룻잡는 어린이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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