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문화유산 - 자연이 그려낸 천상의 경관,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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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420호 성산일출봉천연보호구역, 천연기념물 제443호 제주 중문 · 대포해안 주상절리대
하늘과 바다,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의 조화, 자연이 그려낸 천상의 경관. 용암은 제주 곳곳에 비경을 그려냈다. 바다 한가운데서 폭발하여 성산일출봉이 솟아났고, 차가운 바닷물과 만나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주상절리가 탄생했다. 하늘과 바다, 신비로운 해안 절벽이 이루는 천상의 조화, 자연이 그려낸 제주의 비경을 감상해 본다.
문화재청,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