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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잡아 온 보말고동을 방아에서 빻아 머리부분을 미리 건져두고 물을 넣어 육수를 낸다.
미리해 둔 밥과 제주어 ‘수두리’라고 하는 보말고동의 머리부분과 보말육수를 넣고 끓여낸 후 부추를 쫑쫑 썰어 위에 뿌려서 바다의 비릿한 냄새를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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