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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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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리술 전수자 김을정(제11호 보유자)

분야별정보 > 기술과학 > 의,식,주



- 고소리술과 오메기술은 고려시대 몽골인이 제주에 정착하면서 전래된 술임. 지금도 개성과 안동에 소주가 유명한 것은 고려시대에 몽고군과 관련됨.

- 오메기술과 고소리술은 현존하는 한국의 민속주 중 구멍떡으로 빚은 유일한 떡임.

- 윗국은 암갈색의 청주이고 아랫국은 탁주가 됨. 

(참고자료: 표명환 외, "제주도의 지적재산권 보호자원 실태조사 및 정책 연구", 2014​.)​​ ​​​

유형
음성
학문분야
기술과학 > 의,식,주
생산연도
2013
저자명
제주학연구센터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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