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오는 새농촌 - 제주도 표선리 농협 전분 공장 준공
분야별정보 > 기술과학 > 건축
전라북도 나주, 농가부업으로 돗자리 짜기.
-돗자리는 300년 전부터 나주의 특산물.
-돗자리 짜는 부녀자들, 완성된 돗자리.
-반 자동식 기계를 개량해서 농가단위로 생산가능.
-농민의 소득증대에도 한 몫. 제주도 사람들은 표선리 농협 전분공장을 준공하여 보다 많은 소득을 올리게 됨.
-고구마 판로 생성 및 유휴 노동력 사용.
-고구마를 캐고 소에 실어 공판장에서 고구마를 갈아 전분으로 만드는 과정.
-조합원 스스로의 자체자금으로 세워진 공장.
-연간 100만원의 순이익을 올림.
※우측 Link의 주소를 누르시면 시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