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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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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토굿파는소리(구좌읍 종달리)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장지에서 봉분에 쌓을 흙을 파면서 부르는 노동요이다. 봉분을 쌓기 위해 일정량의 흙이 필요하므로 이 흙은 다른 곳에서 파내어 운반한 후 사용한다. 그 흙을 '진토'라고 하며 파는 자리를 진토굿이라고 한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1982
저자명
김수길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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