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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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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노래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봄에 씨를 뿌리고 한 여름철에 김을 매고 난 후 가을에는 수확을 하게 된다. 콩이나 팥 등의 수확물을 거두어 밭구석이나 마당에서 타작을 한다. 도리깨를 사용하거나 마당에서 이루어지므로 노동이 이루어지는 장소를 나타내어서 [마당질소리]라고도 하며, 혹은 노동 도구의 명칭을 따서 도깨질소리라고도 한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1982
저자명
김주옥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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