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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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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노래(강등자·김영자)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제주 섬 바닷가 어디를 가나 '해녀'들에 의해 불려진 '해녀노래'가 있다. 해녀 노래는 주로 배의 네(노)를 저어 비양도나 지귀도 같은 섬으로 물질 작업 나가거나 육지로 출가물질 나가면서 부르기도 하고, 테왁을 짚고 물에 뛰어들어 '갓물질' 작업을 하기 위해 헤엄처 나가면서도 불렀다. 해녀노래는 노젓는 소리의 기능성을 위주로 하는 어업 노동요이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1982
저자명
강등자·김영자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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