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녀항일가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강관순'이 가사를 만들고 일본의 '동경행진곡'에 음곡을 붙여서 1932년 해녀 항일 당시에 불려졌던 노래이다. 노래는 제주 전 지역의 해녀들에게 퍼뜨려졌으며, 일제의 침탈에 저항 항일 독립투쟁의 열화를 불태웠다. 해녀 항일가는 일제 암흑기에 제주도민,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조국을 잃어버린 비탄을 대변하는 절규였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2008
저자명
강관순/김춘산(우도해녀)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48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