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해녀서우제소리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서우제소리는 원래 무가였으나 놀 때 흥을 돋구고 장례의식 때 슬픔을 극복했으며, 김을 맬 때는 노동요로 쓰였다. 해녀들의 삶을 담아 서우제소리의 형태로 불렀기 때문에 '해녀 서우제소리'라고 한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2014
저자명
강경자
소장처
사라예술단
조회
34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