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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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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질소리(덕수리)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풀무작업을 제주에서는 ‘불미’라고 한다. 그리고 디딤불미를 ‘골불미’라고도 한다. 골불미라는 것은 땅에 ‘골’을 파고 그 위에 판자를 놓고서 한 조에 여섯 명이 발판을 디디면서 바람을 내어 용광로에 불을 지핀다. 디딤불미 노래는 바람을 내기 위해 부르는 노래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1984
저자명
송자경
소장처
덕수리 민속보존회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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