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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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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우는소리(덕수리)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덕수리의 물통 샘 파는 소리의 일환으로 불려지는 것으로 물통을 파기 위해 땅을 파고 돌로 담을 쌓으면서 부르는 민요이다. 어려운 환경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덕수리 사람들의 열정이 배겨 있는 민요이다. 성읍리에서 불려졌던 민요로 '낭글세왕' 이라고도 했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2014
저자명
덕수리 민속보존회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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