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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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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자귀질소리(낭깎는소리)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베어낸 나무를 잘 다듬어서 목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귀자귀(제자리)로 깎아내면서 부르는 노래를 <낭 깎는 소리>라고 한다. 주로 작업 상황과 노동의 실태를 묘사하고 있으며 잘라진 나무껍질과 여성의 신체일부를 비유하는 해학적인 표현도 재미있다.

유형
음성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2014
저자명
박정환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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