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내리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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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내리는 소리’는 한라산에서 자른 나무를 많은 사람들과 소와 말을 이용하여 바닷가 근처로 끌어오면서 불렀던 원시 운반 노동요다. 낭 내리는 소리는 선후창으로 구성되고 소모는 소리는 독창으로 자유롭게 부르는 형식이다. 노래의 기능은 박자에 발을 맞추는 행동통일 효과뿐만 아니라 노동 작업의 질서와 조화를 부여하고 있다.
- 유형
- 음성
- 학문분야
- 예술 > 음악
- 생산연도
- 2014
- 저자명
- 박정환
- 소장처
- 제주학연구센터
- 조회
-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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