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갔다(해녀항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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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항쟁가 '바다는 갔다' 1932년 우도를 중심으로 구좌, 성산 해녀들이 일본의 경제적 수탈에 대항 일제히 항일운동을 벌였다. 국내 최대 여성집단의 항일 투쟁이면서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려는 일제에 대한 몸부림이였다. 해녀 항쟁가는 항일운동 당시 고 강관순씨가 작사하고 창가풍의 곡을 붙여 우도, 구좌, 성산 해녀들을 중심으로 불려졌던 신민요이다.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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