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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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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제소리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무속의 차례의례인 '석살림'과정에서 춤과 함께 불려진 무가이나, 선율이 유연하고 음악이 경쾌해 일반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 유희요로 불려졌다. 멜 후리는 소리와 같은 어업노동요 끝에 불려져 풍어와 만선을 기원하기도 했다.선소리는 목청이 좋고 자신들의 생활감정을 노랫말로 잘 엮어나가는 사람으로 하여금 부르도록 했으며 노랫말은 한풀이로서의 생활고, 신세한탄, 향락, 남녀간의 애정등을 그렸다.
유형
동영상
학문분야
예술 > 음악
생산연도
2001
저자명
㈜KCTV제주방송
소장처
제주학연구센터
조회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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