촐람생이들의 숨비소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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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어리숙한 아이들이지만, 제주어 동요곡을 통해 숨비소리를 낼 정도의 실력을 쌓아가는 과정을 기획한 교육프로그램입니다.
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학교 밖 체험활동을 지원하고자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을 개설하였습니다. 제주의 다양한 전통문화와 자연생태를 노래와 게임으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선인들의 지혜를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의 모습과 느낌들을 모아 「제주어」로 고스란히 담아 창작동요 20곡을 만들었습니다.